푸른들 지킴이 녹비작물, 적기 파종이 중요

관리자 | 2012.09.27 16:00 | 조회 621

- 헤어리베치, 녹비보리 9월 하순~10월 상순 파종 적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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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저탄소 녹색성장 구현을 위해 겨울철 노는 농경지에 녹비작물인 헤어리베치와 녹비보리 등을 적기에 파종해야 충분한 녹비를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두과 녹비작물인 헤어리베치는 파종시기가 늦으면 발아가 늦고 생육이 나빠 월동률이 떨어지므로 중·북부지역에는 9월 하순, 남부 지역에는 10월 상순까지 파종해야 충분한 비료효과를 거둘 수 있다.

 

벼가 심겨져 있는 논에 파종할 경우 벼 수확 10일 전, 벼 수확 후 로터리 파종을 할 경우 10월 상순까지 파종을 끝내야 한다.

 

일반적인 파종량은 10a당 6∼9㎏ 정도인데 10월 이전에 파종하거나 남부 지역은 6㎏로 줄여 파종하고, 보리 등 맥류와 섞어서 파종 할 때는 맥류 7㎏과 헤어리베치 5㎏을 섞어서 파종한다.

 

화본과 녹비작물인 녹비보리는 벼 수확 후에 세조파기, 부분경운파종기로 파종을 하고 중·북부지역은 9월 하순, 중부지역은 10월 상순, 남부지역은 10월 중순까지 파종량은 10a당 14㎏이다.

 

지력이 낮은 논에서는 헤어리베치와 섞어 파종하면 비료효과의 대체뿐만 아니라 토양 유기물 증대와 토양개량 효과도 높아 토양 양분의 지속적 관리에 우수하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작물환경과 강항원 과장은 “녹비작물은 적기(9월 하순∼10월 상순)에 파종을 해야만 충분한 녹비를 확보 할 수 있어 비료 절감과 토양 유기물 증대는 물론 지구온난화의 주요 원인인 이산화탄소 흡수효과도 크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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