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고온기 축종별 사양관리

관리자 | 2012.07.11 16:12 | 조회 569

- 고온스트레스 방지를 위해 환기와 신선한 물 공급에 신경써야 -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여름철 고온기 축종별 가축 사양관리 요령을 제시했다.

가축 사육에 알맞은 온도는 15~25℃ 범위이며 이때는 온도변화가 증체나 사료이용성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그러나 27℃ 이상의 고온이 계속되면 가축의 혈류, 호흡수 증가 등으로 열 발산을 높이려는 생리기능이 촉진돼 스트레스를 가져온다.

여름철 높은 온도를 낮추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환기를 통해 열과 습기를 제거하고 먼지의 농도를 최소화한다.

또한 고온스트레스에 의한 사료 섭취량 감소를 방지하고 생산성을 높이기위해 사료는 건조한 곳에 보관하면서 아침, 저녁으로 시원할 때 먹이고 신선한 물을 수시로 공급해준다.

농촌진흥청 축산환경과 양승학 연구사는 “여름철 고온스트레스로 생산성 저하는 물론 극심한 경우 폐사할 수도 있는 만큼 가축 사양관리에 더욱 세심한 신경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문의] 농촌진흥청 기획조정과장 기정노, 기획조정과 강보석 031-290-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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